이해할 수 없는 월드비전의 캠페인 '의리의 아이들'
월드비전의 아역 배우 오디션장.
이렇게 까지 말하는 게 미안하지만 이건 진심으로 불쾌한 기획이네요. 제작하지도 않을 영화의 아역 배우를 오디션한다며 사람들을 불러내서 비자발적으로 이 영상에 출연시켰군요. 거짓말로 사람들을 불러모으다니, NGO가 가진 이런 태도들은 좋지 않습니다. 유명 NGO가 가진 네임밸류에 대한 일종의 자신감, 교만일까요?
'우린 뭘 해도 사람들이 이해해줄거야'라고 생각한 걸까요?
진실로, 진심으로, 사람들을 모아 내야합니다.
이번 기획은 일종의 '사기'입니다.
과정이 어떻든 감동만 만들어내면 좋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