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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관리는 간판에서 부터?

Coffee Explorer 2013. 11. 10. 15:36


안녕하세요. 커피찾는남자입니다.


오늘은 커피숍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해보려고 합니다. 커피찾는남자 역시 여러번의 커피숍 관리 경험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의 경우 커피숍 관리의 기본은 '커피 맛이다.', '서비스이다' 등등 각자가 다른 말을 하는데 저의 경우 '간판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상호를 외부로 홍보하는 간판에서 부터 관리가 안되는 곳이라면 그 내실이 어떨런지는 굳이 알아보지 않아도 뻔한게 아닐까요?


커피찾는남자가 강남 일대를 지나는 동안 하루에도 여러 개의 고장난 간판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Cfe bene>





<EYA COFFEE>





<먼지와 죽은 벌레가 잔뜩 쌓인 간판..>




이런 간판을 달고 있는 커피숍이라면 여러분도 들어가고 싶지 않으시겠죠? 커피숍 관리 중 외관, 특히 간판과 유리창 청소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요?


커찾남이 이탈리아의 한 명품거리를 방문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아침이 되니 명품거리에는 진귀한 풍경이 벌어지더군요. 너도 나도 매장 앞에 나와 거품칠을 한 후에 자동차 와이퍼같이 생긴 도구들을 이용해서 정성스레 유리창과 간판을 닦고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아마도 이러한 자세가 서구권의 명품들을 만들어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커피숍 사장님들. 맛있는 커피를 위해 열심히 연구하시는 것도 좋지만 간판을 비롯한 외관 관리에도 신경을 좀 써보시면 어떨까요? 이상 커찾남의 커피 비즈니스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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